AMD가 A10-7890K를 출시하며 자사 APU의 성능 기록을 깼다. AMD는 A10-7890K를 이용하면 50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3D와 고해상도 게임을 지원하는 게임용 데스크톱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. 가격은 165달러.
고다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10-7890K의 성능은 1.02테라플롭으로, 인텔이 2013년 2분기에 출시한 슈퍼컴퓨팅용 칩인 57코어 제온 파이 3120P와 비슷한 수준이다.
A10-7890K는 4개의 CPU 코어와 8개의 라데온 R7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, 언록 버전이기 때문에 오버클러킹을 통해 사용자가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다.
저소음 쿨러로 주목을 받는 레이스 쿨러(Wraith Cooler)가 제공된다는 점도 장점의 하나이다. AMD의 레이스 쿨러는 열 발생을 흩뜨리는 방법으로 CPU를 냉각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, 냉각 효과를 높이면서도 소음을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. 쿨러에 추가된 조명도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이머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. editor@itworld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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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10-7890K는 4개의 CPU 코어와 8개의 라데온 R7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, 언록 버전이기 때문에 오버클러킹을 통해 사용자가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다.
저소음 쿨러로 주목을 받는 레이스 쿨러(Wraith Cooler)가 제공된다는 점도 장점의 하나이다. AMD의 레이스 쿨러는 열 발생을 흩뜨리는 방법으로 CPU를 냉각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, 냉각 효과를 높이면서도 소음을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. 쿨러에 추가된 조명도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이머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. editor@itworld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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